2008년 여름...영덕 병곡에서~
2008. 8. 17. 12:12ㆍFamily
여름이 가기 전에 오랜만에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현이...겁이 없다. 물의 깊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
선민이는 의외로 겁이 많다. 저렇게 손을 잡지 않는데 까지도 제법 시간이 걸린 듯 하다.
비 오기 전이어서 파도도 제법 높았다. 하지만, 비교적 얕은 물에 높은 파도, 깨끗한 물은 오랜만의 물놀이를 즐겁게 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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