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나라의 워낭과 농기구
2010. 4. 13. 00:05ㆍTravel/Korea
소는 농경사회였던 우리 조상에게는 정말 각별한 존재이다.
소싸움이 주가 된 축제였지만, 번외로 본 사진전에 내겐 더 좋았다.
각국의 워낭의 모습, 많은 농기구의 모습과 함께 소들을 주제로 한 사진은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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