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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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의 워낭과 농기구
소는 농경사회였던 우리 조상에게는 정말 각별한 존재이다. 소싸움이 주가 된 축제였지만, 번외로 본 사진전에 내겐 더 좋았다. 각국의 워낭의 모습, 많은 농기구의 모습과 함께 소들을 주제로 한 사진은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2010.04.13 -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에서... 소들이 저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 것...인간이 그렇게 길들여서일까?
2010.04.13 -
청도와인터널
청도와인터널에서~ 비록 와인저장고에서 와인을 파는 곳일 뿐이지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가 볼만 한 곳 여기서 판매하는 감와인의 맛은 생각보다 깔끔한 맛~ ^^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