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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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죽일 19가지 것들
아이패드가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감자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나라 웹환경에서 빠져 이야기할 수 없는 ActiveX와 플래시조차 지원하지 않는 기기를... 넷북과는 비슷하며, 노트북과 데스크탑 중간쯤에 있는 이 기기를... 그것도 아이폰과 맥북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가져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는 이 기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여전히 아이패드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직 국내 발매도 않은 이 제품을 미리 손에 넣기 위해 많은 이들은 외국공구까지 추진하고 있다. ^^ 항상 그래왔듯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죽어버리는 제품들이 있기 마련이다. 아래에도 잘 설명되어 있듯이... 예를 들어 비디오테입이 그렇고 필름이 그렇다. 모 카드회사에서 광고하는 Make Brake Make....
2010.04.14 -
Why the iPhone is giving Apple telephone-number profits
KMUG에서 퍼온 글임을 밝힙니다. 애플에 있어서 iPhone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실감케 하는 글이네요. 영국의 유명일간지 가디언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7,8월쯤에는 아이폰이 출시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John Naughton The Observer, Sunday 26 April 2009 Article History 최근 노키아가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다. 휴대폰 사업이 이제는 무한히 확장되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앞으로의 예측도 좋지 않다. 그러나 애플은 2/4분기에 12억 달러(8억 2천만 파운드)의 이윤과, 82억 달러의 매출액을 발표하였다. 월스트리트 예측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였다. 심지어 애플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의 판매량이 3% 가량 하락했..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