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Landscap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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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 야경
강에 비친 월영교의 모습이 황홀하다. 월영교 밑으로 퍼지는 물안개가 내 마음까지 훔쳐가 버렸다. 2010. 7. 5
2010.07.06 -
낙동강을 바라보고 있는 영호루 야경
영호루~ 어릴 적에 영호루 시원한 망루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동생과 뛰어 놀던 기억이 아련하다. 그 기억속에 영호루의 야경을 담아보았다. 강에 비치는 영호루는 여전히 예전 기억 속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영호루를 향해 있는 안동대교의 모습도 정겹다.
2010.07.06 -
우리 아파트 입구
우리 아파트 입구에서... 항상 다니는 곳인데도 이렇게 맘먹고 담아야 한다. ^^ 여기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길...
2010.05.30 -
봉정사 영산암
만개한 가을 속의 봉정사 영산암 관광객들의 마음만큼 풍성한 국화꽃이 이곳까지 향기를 낸다.
2010.05.30 -
돌담
참으로 정겨운 돌담 단풍이 만개한 날 봉정사 영산암 옆 골목길에서...
2010.05.30 -
처마 밑 감말리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곶감... 처마밑에 달린 감이 참으로 정겹다.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