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이 지금과 같은 판매기록을 달성해 갈 경우 오는 2013년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할 것이며, 노키아의 현 점유율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점유율만 보자면 애플의 아이폰은 2013년까지 7,7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그만큼 애플 아이폰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진다는 얘기다. 이번 영상은 아이폰이 2013년까지 모바일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한 영화사에서 제작한 인터넷 광고다. 위 영상과 기사는 ZDNet에서 발췌하였습니다. iPhone은 분명 미래 스마트폰의 기준이 될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임을 미리부터 깨달은 스티브잡스의 판단력...정말 대단합니다!!!

애플포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피아노맨님의 글로 봤을 때 이제 정말 D-Day 카운트다운이라고 봐도 무방한가? 여러번의 기다림과 실망... 이번에는 꼭 거짓 정보가 아니길 바란다. 비교적 정황이 자세한지라 왠지 기대가 된다. KTF의 특성상 깜짝쇼를 준비하고 있다는 멘트...이제는 꼭 들어맞길 기원해본다. 아~ 10년이 훌쩍 넘은 SK 가입을 아주 쉽게 바꾸게 할만큼 iPhone은 이미 내 맘 속에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이제 정녕 얼마 남지 않았단 말인가~ ㅎㅎㅎ 피아노맨님이 쓰신 카페 글을 참고로...(괜찮은거죠? 피아노맨님? ^^) 피아노맨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은.... 제가 ktf 관계자분과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지금 아직 행사장인데 구석에 피씨가 있어서 잠시 양..

7월 11일 출시예정인 애플 아이폰 3G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199달러라는 경의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 출시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가 없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출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위 영상은 WWDC 2008에서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하는 모습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 수 밖에 없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SK를 근 10년 이상 쓰고 있었는데 루머가 가장 많은 KTF에서 출시된다면 고민하지 않고 바꾸고 싶을만큼 좋아보인다. 우리나라도 WIFI 의무탑재 규제때문에 수입이 안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동영상 출처 : http://www.viikii.net/videos/watch/1024

Apple iPhone 3G 지금 가장 기다려지는 제품... WIFI라는 표준화부분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출시가 연기되었다고 함. 과연, 표준화라는 부분 때문에 힘없는 소비자는 선택의 권리까지 박탈되어야 하는지... KTF가 지금 계속 협상중이라고 하는데 애플에서는 통화료의 수익도 일부 분배하자고 해서 협상에 난관이 예상된다고 함. 우리나라 정부에서 요구하는 충전기 공동사용 등의 문제는 회사에서 맘먹기에 따라 해결가능한 부분인 듯 함. WIFI문제가 가장 큰 관건인데... 분위기를 봐서는 완화된다는 쪽의 얘기가 나오고 있음. 노키아나 블루베리 같은 제품도 곧 들어올 날을 기대하며... 삼성이나 LG, SK 제품...아직은 외국제품이 들어오지 못하는 정부규제방침 때문에 오랫동안 비싼 가격이 유지되었음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