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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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한국광고 - First Meal. FaceTime으로 만든 한국버젼~ 감동적이군요.
한국버젼이라 많이 공감이 되는군요. ^^ 정말이지 iPhone4로 바꾸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Facetime 입니다. ㅎㅎㅎ
2010.09.14 -
iPhone4G FaceTime 광고
아래 광고는 iPhone4G 중 FaceTime 광고입니다. 감독 : Sam Mendes 애플 아이폰4G의 발매로 애플매니아들은 또다시 뜬 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기대한 내용은 물론이고 다른 선물도 듬뿍 안겨준 잡스. 역시 잡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FaceTime의 광고는 American Beauty의 감독인 Sam Mendes네요.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플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3Gs 제품은 와이프를 주고 4G를 살까 고민했었는데...같이 바꿀 마음도 드네요. 정말이지...삼성이 이만큼 따라오면 저만치 도망가는 애플!! 밉기도 하지만 이래서 사람들이 광분하나 봅니다.
2010.06.08 -
‘애플빠’가 글로벌 기업 삼성에게 조언합니다 - 펌글
저도 가끔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애플빠입니다. 조금 유하게 말하는 사람이 바로 애플매니아~ 애플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영상편집을 위해서였습니다. 맥북프로였지요. 맥OS와 접한 날은 정말이지 충격이었습니다. 윈도우즈와는 전혀 다른 인터페이스... 하지만, 금새 익숙해지더군요. 다음에 만난 맥프로, 아이팟터치, 아이팟나노... 애플제품의 UI를 접하다보면 정말 깜짝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여기서 바로 애플사의 철학을 보았습니다. 물론, 애플이라는 회사가 폐쇄적이고 고집불통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긍합니다만 그것만이 전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직접 써본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애플빠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 블로거가 쓴 글을 보니 100배 공감이 가더군요. 아주 옛날 처음..
2010.04.26 -
100세 할머니의 첫번째 컴퓨터 - 아이패드(iPad)
이찬진님의 트위터에 의하면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꽤 좋게 평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어정쩡하기도 한 기기가 미국에서는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가전제품이라고 평가받는 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죠. 가장 사랑하는 가전으로 토스트기 커피메이커라고 하지요. 가전이라고 하면 이미 생활 속에 깊숙히 스며든 제품이라고 우린 보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이패드가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금일 방통위에서도 인증절차를 간소화 하겠다고 기사에 뜨더군요. 지금 유튜브에서는 100세된 할머니에 대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노르웨이 수상의 아이패드 사용 모습이 화제가 되더니 녹내장으로 거의 시력을 잃은 100세 할머니에게 독서의 ..
2010.04.23 -
아이패드가 죽일 19가지 것들
아이패드가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감자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나라 웹환경에서 빠져 이야기할 수 없는 ActiveX와 플래시조차 지원하지 않는 기기를... 넷북과는 비슷하며, 노트북과 데스크탑 중간쯤에 있는 이 기기를... 그것도 아이폰과 맥북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가져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는 이 기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여전히 아이패드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직 국내 발매도 않은 이 제품을 미리 손에 넣기 위해 많은 이들은 외국공구까지 추진하고 있다. ^^ 항상 그래왔듯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죽어버리는 제품들이 있기 마련이다. 아래에도 잘 설명되어 있듯이... 예를 들어 비디오테입이 그렇고 필름이 그렇다. 모 카드회사에서 광고하는 Make Brake Make....
2010.04.14 -
스티브잡스 한번 더 해 낼 수 있을까?
Time지에 실렸으며 위민복님이 쓴 컬럼입니다. 와~ 정말 읽는 내내 느낀 떨림이란... 애플의 철학은 바로 Technology가 아닌 Human에 기초한다는 사실...새삼 느낍니다. 어느 멋진 봄날, 필자는 우주에서 제일 멋진 주소, 1 Infinite Loop, Cupertino, Calif.에 도착하였다. 1993년 이래 애플 본사가 위치한 주소이다. 애플은 이 본사를 캠퍼스라 부른다. 거대한 장소이기는 하지만 애플이 요새 보이고 있는 수준의 확대에는 그리 충분하지 못하다. 그래서 애플은 또 다른 지역을 설계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다. 회사 내 스토어에서는 "모선을 방문함(I visited the mothership)"이라 적힌 티셔츠도 팔고 있다. (미리 고백하건데, 우리들 덕후들로서는 가슴벅찬 장..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