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산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2010. 6. 20 안동 봉정사에서
선민이가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드린 기도 동현이가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드린 기도~ 생일은 왜 적은거야~ ^^ 부디 우리 아이들이 김 추기경님처럼 멋진 사람들이 되길 기도하며.....
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