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켜스케이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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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의 차이 (러츠와 플립 점프)
알고 보면 더욱 재밌습니다. 러츠와 플립의 구분을 알고 본다면 연아 선수와 마오 선수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러츠와 플립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바로 김연아 선수라네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2007.12.16 -
김연아의 라이벌...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파이널 연기
라이벌... 바로 이것이 김연아 선수에게는 더없이 좋은 동기부여가 될 듯 하다. 아사다 마오의 스케이팅을 보고 있노라면 확실히 테크니션은 매우 뛰어난 듯 하다. 연아와 마오의 연기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다. 아마도, 2010년 동계올림픽은 이들 둘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될 듯 하다.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