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걸~ 이 나이에 배우겠다고 한건 아니지만 이런 사회적 반응들이 나름 흥미롭다. 더불어, Tell me를 선거용 로고송으로는 못쓰게 했다는데...^^ 이런 발상이 나름 귀엽고 깜찍하지 않은가? 물론 소속사의 입장이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