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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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바라보고 있는 영호루 야경
영호루~ 어릴 적에 영호루 시원한 망루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동생과 뛰어 놀던 기억이 아련하다. 그 기억속에 영호루의 야경을 담아보았다. 강에 비치는 영호루는 여전히 예전 기억 속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영호루를 향해 있는 안동대교의 모습도 정겹다.
2010.07.06 -
달집태우기
물에 비친 달집 이날 많은 시민들은 달집태우기를 통해 수많은 소원을 빌었다. 2010년 여기 모인 모든 사람의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지길 바라며~
2010.03.01 -
달집에 소원을 빌며 - with Cross Filter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