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다에 갔어요~ 우리 동현이는 깊은 물도 겁이 안나는가 봅니다. 저 구명조끼가 없어도 깊이에 상관없이 뛰어들었을겁니다. 높은 파도를 즐기는 동현이...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박태환 노래를 매일 중얼거리는 동현이~ 본격적으로 수영을 가르쳐볼까??? ^^